



굉장히 빨리 나오던데 그 때문인지 맛이 덜 배인 2%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맛이 배여 나오면 좋겠어요. 분명 색은 맛난 갈색인데 알 수 없는 밍밍함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동인구에 비해 왕십리 CGV는 그다지 사람이 없는 거 같네요. 월요일 밤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말이에요. 아니면 바스터즈가 취향을 탈만한 영화라서 그럴지도요? 보니까 바스터즈는 140석이 남았는데 디스트릭트는 90석 정도 남아있었거든요.
다음 번에는 푸드코드를 이용하겠습니다. 왕십리 CGV 자체는 꽤 마음에 들거든요. 2012 아이맥스가 있다면 여기서 봐야지.


덧글
아메니스트 2009/11/04 17:57 # 답글
찜닭의 참맛은 닭과 감자에 속속들이 배인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이거늘;ㅁ; 아 갑자기 찜닭 먹고싶어지네요. 학교 근처의 찜닭집(봉추찜닭 말고 다른 체인점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_=)에서 먹었던 찜닭은 간장양념 특유의 맛은 안 느껴지고 매운맛만 느껴져서 좀 아쉬웠어요. 뭐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만-_-;;;
아르메리아 2009/11/06 17:54 #
고기님은 다 맛있긴하지만 간이 잘 배어들면 훨씬 맛있지요ㅠㅠ)b찜닭에 간장양념 맛보다 매운맛만 느껴졌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닭님은 맛있지요ㅎㅎ) 어렸을 때 먹은 찜닭이 하도 맛있어서 다시 먹어보고 싶은데 그 뒤로는 먹을 수 없어서 지금도 아쉬워요.
TokaNG 2009/11/05 02:08 # 답글
봉추찜닭..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항상 안동찜닭만 가게 되는..ㅜㅡ
뼈없는 닭이 먹기 편하고 좋았어요~
살코기도 엄청 많더란..
ㄷㄷㄷ...
아르메리아 2009/11/06 17:56 #
안동찜닭도 맛있어요'')ㅋ맥주 먹을 때는 살코기만 있는게 참 편하더군요. 굳이 발라먹느라 힘들이지 않아도 되요ㅋㅋ그래도 닭은 뼈를 발라내야 먹은 거 같다는 묘미가 있어요'')ㅋ
멜키아 2009/11/05 02:11 # 답글
오메 찜닭...요새 닭은 보면 흡입-_-할 정도로 좋아하는지라 맛나 보이네요. 밍밍하더라도 닭 자체가 진리입니다...ㅠㅠ
아르메리아 2009/11/06 17:57 #
네, 이러니 저러니해도 닭 자체가 진리이지요'ㅅ')b가을은 찜닭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Realkai 2009/11/05 06:20 # 답글
흠... 밋밋한 찜닭이라?
아르메리아 2009/11/06 17:57 #
응, 뭐라고 꼭 찝어말할 수 없는 밍밍함이 있었어.
카이º 2009/11/05 15:28 # 답글
찜닭은 말 그대로 푹 쪄야되는데 그냥 갖다 올려놓은듯하네요(..)
아르메리아 2009/11/06 17:57 #
그러니까. 이수에서 먹은 고추찜닭이 정말 제대로였는데, 말하니 다시 가고 싶다. 이수도 은근 먹을 데가 있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