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수업 듣는 분들이랑 과제한다고 효창공원을 갔다왔습니다. 효창공원앞역 어디가 맛있나요라고 ㄴㅇㅂ에 물으니 억조닭갈비가 뜹니다. 밥을 어디서 해결할지 모르지만 정보는 알아둘수록 좋은 거니까요. 원래 다른 이름이었는데 8월에 상호명이 바뀌었데요. 효창공원앞역 1번출구로 나와 초등학교쪽으로 올라가세요. 파리바게뜨를 지나면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세요. 한일슈퍼마켓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일 점심이라 사람이 없어서 넷이서 큰 자리 차지하고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3인분+우동사리+떡사리+고구마사리+청하
튼실한 살이 보이시나요. 듣자니 닭다리쪽 살을 사용해서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보면 고기양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요.
자르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주인아저씨가와서 잘라줘요.
맵기는 보통으로 주문했습니다. 시원하게 양념을 얹으시네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술술 넘어가는 냉국과 야채샐러드 그리고 김치입니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상추와 깻잎도 싱싱하기 그지없고요, 무엇보다 마늘 찍어먹는 장이 달달한게 맛있었어요.
우동사리를 투하합니다. 한 번 삶아냈음에도 불구하고 탱탱합니다. 먹는 내내 불지않고 탱탱함을 유지합니다.
가열차게 볶는거다!
맛있어요>ㅁ<)!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이지요'ㅅ')b 이건 닭갈비 집 절대명제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양이 많기때문에 4명에서 3인분을 주문하셔도 충분합니다. 넷이서 먹고 너무 배불러서 헉헉거렸어요. 저녁을 안 먹었는데도 위가 든든합니다. 그리고 장사가 잘 되는 집 답게 야채가 아주 싱싱해요. 닭갈비에 들어가는 양배추조차 갓 자른 듯 싱싱하더군요. 잘 익은 닭갈비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냥 먹는 거보다 훨 좋아요. 양념의 맵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보통으로 시켰을 경우에는 맛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처음부터 맵게시키면 중간에 양념투하가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양념맛이 조화가 안 된다나요.
어지간한 닭갈비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닭갈비와 우동사리를 춘천에서 공수받아오신다고 합니다) 가격도 마찬가지라 1인분 9천원입니다. 2명보다는 3명이상 가는 걸 추천합니다. 1인분 양이 많아서 3명이서 2인분, 4명이서 3인분 이렇게 먹는게 양이든 가격면에서 좋은 거 같습니다. 닭갈비는 30분 이내 도착 지역에는 익혀서 포장이 가능하고 그 외 지역은 생걸 포장해주신다고 하네요. 놀러갈 때 닭갈비만 사서 가져가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도 꽤 있데요.
특이하게 낚지사리가 있던데 다음 번에는 낚지사리를 추가해서 먹고 싶어요.
예상보다 더 맛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평일 점심이라 사람이 없어서 넷이서 큰 자리 차지하고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기때문에 4명에서 3인분을 주문하셔도 충분합니다. 넷이서 먹고 너무 배불러서 헉헉거렸어요. 저녁을 안 먹었는데도 위가 든든합니다. 그리고 장사가 잘 되는 집 답게 야채가 아주 싱싱해요. 닭갈비에 들어가는 양배추조차 갓 자른 듯 싱싱하더군요. 잘 익은 닭갈비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냥 먹는 거보다 훨 좋아요. 양념의 맵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보통으로 시켰을 경우에는 맛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처음부터 맵게시키면 중간에 양념투하가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양념맛이 조화가 안 된다나요.
어지간한 닭갈비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닭갈비와 우동사리를 춘천에서 공수받아오신다고 합니다) 가격도 마찬가지라 1인분 9천원입니다. 2명보다는 3명이상 가는 걸 추천합니다. 1인분 양이 많아서 3명이서 2인분, 4명이서 3인분 이렇게 먹는게 양이든 가격면에서 좋은 거 같습니다. 닭갈비는 30분 이내 도착 지역에는 익혀서 포장이 가능하고 그 외 지역은 생걸 포장해주신다고 하네요. 놀러갈 때 닭갈비만 사서 가져가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도 꽤 있데요.
특이하게 낚지사리가 있던데 다음 번에는 낚지사리를 추가해서 먹고 싶어요.
예상보다 더 맛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덧글
TokaNG 2009/11/03 23:45 # 답글
하악 하악~!튼실한 닭님!!
아르메리아 2009/11/04 21:33 #
영계백숙 못지않은 튼실함입니다'ㅅ')!실제로 닭다리 살이니ㅎㅎ)
멜키아 2009/11/04 02:02 # 답글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이지요 -_-b
아르메리아 2009/11/04 21:34 #
네 그거슨 불변의 진리이지요'ㅅ')b
Realkai 2009/11/04 05:21 # 답글
마...맛있겠다. -ㅁ-
아르메리아 2009/11/04 21:35 #
응, 맛있어. 그리고 비싸. 엉엉.넷이서 사리추가 왕창하고 볶음밥까지 해 먹으니 36000원 나왔어. 한 사람당 9천원이니 엄청 비싼 건 아니지만 인원이 적을 때 먹기엔 꽤 비쌀 듯 -_-);
세배빠른_기루 2009/11/04 11:30 # 답글
비싸 ㅜㅜㅜㅜ난 그냥 경주 대학로에 있는 거기 갈래염
1인분 6천원에 양은 저거보다 많슴다 'ㅅ'!
아르메리아 2009/11/04 21:35 #
지방하고 서울을 비교하면 안돼지. 따지면 교통비가 더 들겠다.
아네고 2009/11/04 14:38 # 답글
닭갈비 먹어본지 꽤 오래된 듯...사진만 봐도 진짜 군침돌아요 ㅠㅠ
아르메리아 2009/11/04 21:36 #
지금까지 먹어본 닭갈비 중 최고였어요. 서울에 이런 집이 있다니! 감동이었습니다.괜히 춘척 닭갈비가 맛있다는 게 아니었어요ㅎㅎ)
카이º 2009/11/04 14:52 # 답글
뭔 닭이 소만한가 저거 한덩이 자르니까 불어나네요(...)그나저나 낙지사리 완전 짱이겠 ;ㅅ;
아르메리아 2009/11/04 21:37 #
들어보니까 다리살 뿐만 아니라 그 위쪽 살까지 죄다 발라낸다고 하더라고'ㅅ') 그래서 덩이로 얹을 땐 별로 없어보이는데 자르니까 엄청 불어.나도 낙지사리ㅠㅠ) 낙지사리 넣어서 먹어보고 싶어!
늘보냥이。 2009/11/05 12:45 # 답글
배..배가;ㅁ; 배가 고파요옷;ㅁ;drz
아르메리아 2009/11/05 14:09 #
저기 닭갈비는 기름이 아니라 물을 넣어서 볶기때문에 기름맛이 안 느껴져서 좋아요.역시 맛있는 곳은 뭔가 달라고 다른 모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