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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섯달 만인듯



음식 테러요>_<)!
카메라 고친 기념으로 올려용~!



오랜만에 바삭에 갔습니다. 이라지만 2번째 갔어요. 예전에 갔을 때 폰카로 찍어야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디카 고친 기념으로 갔습니다. 이름처럼 바삭바삭~ 그렇지만 안은 촉촉한 튀김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물론 맥주가 빠질 수가 없겠지요>_<)!
튀김을 찍어먹을 소스입니다. 보통 떡볶이도 시켜서 그 양념에 찍어먹는데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서 떡볶이는 안 시켰습니다.
생맥이에요'') 탄산이 끊임없이 올라오는게 금방이라도 병 밖으로 뛰쳐나갈 듯 합니다. 화병같은 잔에 나오는 생맥~
호가든이 생각보다 저렴한 5천원인 걸 보고 주문했습니다. 호가든 참 맛있지 않나요. 언제 친구에게 전수받은 짝퉁 호가든을 만들어봐야하는데 맥주 마실 일이 잘 없어 만들 일이 없네요.
튀김이다~ 튀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튀김이다~
서비스로 나온 계란탕입니다. 튀김을 절반 정도 먹었을 때 나왔습니다. 새로 만드느라 늦은 듯'')? 저번에 갔을 땐 계란탕이 아니라 다른 국을 서비스로 줘서 명성이 자자한 이 탕을 맛보지 못했어요. 걸쭉한 국물안으로 계란과 몇몇 해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튀김조각처럼 바삭한 뭔가가 있네요? 잘 비벼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상수역에 있는 삭도 평이 좋아지고 이대에 분점낸 바삭 역시 평이 좋네요. 앞으로도 맛있는 튀김을 즐길 수 있으면 합니다.

by 아르메리아 | 2008/08/25 23:07 | 혀끝에(味味)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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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마왕 at 2008/08/25 23:04
털썩!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0:58
야식하면 역시 라면이나 족발인데 튀김도 괜찮지 않습니까 ~_~
Commented by Fillia at 2008/08/25 23:12
아르메님 깍꿍하시옵니까?
짝퉁 호가든은 어떻게 만들어요?
저는 제가 몇년 전부터 퍼뜨려 오는 방법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가 궁금합니다, ㅇㅅㅇ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0:59
아, 전에 피리아님께 들은 거 같은데… 제 친구가 알려준 방법은 주스를 섞는다 입니다. 오렌지 주스를 맥주양에 따라 반컵내지 한컵정도 섞는 거에요. 그럼 짝퉁 호가든이 됩니다'')ㅋ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8/25 23:59
튀김님이 윤기가 좔좔 흐르시네요;ㅂ;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0
겉은 윤기가 좔좔 속은 촉촉하기 그지 없답니다;ㅅ;) 튀김 속이 이렇게 촉촉할 수 있다니 처음에 먹었을 때 무척 놀랐어요.
Commented by 세배빠른_기루 at 2008/08/26 00:03
하, 하악, 잠안와서 밤새려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테러하심 ㅜㅜ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0
먹고 밤새렴 ㅇ_ㅇ)ㅋ
먹어야 힘이난단다. 게다가 넌 말랐으니 살 찔 걱정도 없잖니.
Commented by 필리우스 at 2008/08/26 00:57
감사감사~ 덕분에 냉장고에 맥주 갖다놓고 잊고 있었던게 기억났어! 잇힝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1
이상한데로 튀는 녀석이군 ㅋㅋㅋ
밥은 챙겨먹고 다니냐? 너만보면 밥 제대로 안 챙겨먹는 삼인조가 생각나서 -_-;; 딱 드는 생각이 밥은 먹고 다니냐 다 --;
Commented by TokaNG at 2008/08/26 01:01
아악~! 이런거 필요 없..ㅜㅡ
어째 아르군 이글루가 오기 편하다 했습니다..ㅜㅡ
또 걸음이 불편해지겠..
아.. 배고파..;ㅁ;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2
하하하핫;
그런 효과가 있었습니까. 불편하시더라도 자주 오시와요.
토깡님은 밤샘 작업이 많으시니 배가 자주 고프실 것 같긴 합니다;;
Commented by UGYUTT at 2008/08/26 02:54
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 옴마니반메홈..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도 답덧글 달면서 보는데 배고프네요 ㅠㅠ
Commented by Realkai at 2008/08/26 05:12
아악 내위!!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3
아니 그 시간에 뭐하는겨;
Commented by 오필 at 2008/08/26 09:36
크릉 - 이상하게 바삭 안으로 들어가기가 꺼려져서 못 갔는데 . . 가보고 싶다 ㄷㄷ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4
언제 서울 다시 놀러오면 와봐'')ㅋ 맥주랑 같이 먹으면 든든하게 한끼 해결이야.
여기도 괜찮지만 이대쪽도 평이 좋더라.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8/26 12:36
저도 삭에서 튀김먹고싶어요 엉엉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5
언제 같이 먹어요>_<)>
Commented by SERIN at 2008/08/26 13:34
벌, 벌써 다섯달이나 됬던건가요;; 원지 위에 토캉님 말에 공감 ㅜㅜ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5
디카 고장난지가 거진 다섯달 쯤 되었지. 그 동안은 핸드폰 카메라나 다른 사람 카메라를 이용했었어.
이제 맘대로 찍고 올릴 수 있으니 매우 기쁘구나~_~
Commented by BloodyFox at 2008/08/26 19:49
배부른 김에 보니 매우 느끼하군용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6
에잇, 테러 실패 -ㅠ-)!
배고플 때 다시 보세요~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8/27 07:26
이런 음식 좋아요!!하하~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28 01:06
브라이언님도 언제 여친님과 같이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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