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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할 말을 잃었다

그러니까 그 구두글.
자기가 맘에 안 드는 사람 까려고 포스팅 한거래요. 그래서 그 사람이 예쁘다고 지른 구두 사진 가져와서 그런 포스팅 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

그 명품 가방 글도
자기 글 반박한 사람이 루이비통 가방 사서 올린 걸 보고 썼다는 말이 있는데 
오비이락이 아닌 듯 합니다 ...




헐.

by 아르메리아 | 2008/08/13 12:05 | 일상사(佚晛)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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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8/08/13 12:22
그렇다더군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3 22:01
사람 참 저열하네요 ...
Commented by 에바 at 2008/08/13 12:38
간만에 디씨 타입 포스팅인가 해서 허허허 했는데, 위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찌질을 넘어서 치졸하네요. 쯧쯧.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4 01:24
당한 당사자분이 직접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http://ggggg.egloos.com/3863854
이제보니 한 명이 아니라 2명이네요 ... 이거 참, 일이 알수록 점점 더 나락입니다.
Commented by 텐(天) at 2008/08/13 12:43
저도 그거 봤어요. 낚시를 어지간히 좋아하면서 자기가 욕 먹는 건 못 견디는 찌질한 사람일 듯 합니다.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4 15:35
욕 먹을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알고 봤더니 그 내용들 패션 칼럼들 패러디+짜집기한 거라더군요.
패거리로 한 사람을 그렇게 몰고 가다니 참 비열해요.
Commented by 오필 at 2008/08/13 13:53
..찌질하다 못해 불쌍해서 가슴이 다 아플 정도다 _-;;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4 15:35
패거리들 나이도 20대 후반에서 30대라더라.
어휴. 역시 나이만 먹는다고 다가 아냐. 사람이 되야지.
Commented by Filipa at 2008/08/13 14:54
대충 감이 잡히는게... 그 구두글이 첫글이더군요.
대뜸 이글루를 만들어 첫 글을 올린다는게 그런 글인걸 보니 표적이 있는 듯 싶었죠.
아무튼 그 오지랖 널리널리 퍼져나갑니다. 헐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4 15:39
솔직히 올라오자마자 바로 이오공감 올라오는 것부터가 좀 이상타싶긴 했어요.
그 오지랖 덕분에 난리도 아니네요. 잘하면 완전 이글루스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생겼어요. 들어보니 메이저 블로거가 서브 블로그 만들어서 그 짓한거라더군요.
Commented by Ky-ness at 2008/08/13 15:00
남이 나막신을 신던 깔창에 고무줄 묶어 신던 자기가 알게뭔지 --;

필시 부러워서 그런걸겝니다.(아니라고 해보시지 어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4 15:40
들어보니까 그냥 다 깐데요. 예쁘면 예쁘다고 까고 못생기면 못생긴다고 까고. 날씬하면 날씬하다고 까고.
인간들이 덜 된 인간들이더라고요. 저도 여자지만 진짜 그런 여자들 첨 봤어요.
Commented by 긁적 at 2008/08/13 15:10
어이상실 (.................)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4 15:41
심히 어이상실입니다(.............)
Commented by Realkai at 2008/08/15 07:45
병맛 쩌는데 -.,-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8/15 19:12
응 병맛 쩔어.
이 사람이 누군지 알 사람은 다 알게 되버렸으니 모멸감이 장난이 아닐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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