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생각하는사람

뭐가 그리 찔리는 게 있으신가요?
왜 주소를 바꾸세요?
내가 체크 포스팅해뒀는데 블로그가 없다네요?
그런데 오늘 아는 동생이 연락했어요.
언니, 그 사람이 이번에는 루이비통에 대해서 올렸어~
어머나?
블로그 폭파된 줄 알았는데 주소만 교묘히 바꿨네요?
그래서 이번엔 명품백에 대해 이빨을 놀리셨어요?

^^

구두는 네 컬레면 된다<-문제의 첫글
3초백, 5초백, 7초백


내가 정말 개그라고 느낀 게 뭔 줄 알아요?
주인장 글 부터가 사람들의 개성을 싸그리 무시하고 획일화를 요구하는데 이런 덧글이 있네요. 주인장의 글을 욕하는 사람은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주지 못한다고요.

자기 이오공감에서 내려졌다고 내린 사람들은 그 명품백 할부로 지른 사람일거라니 저거 사려고 준비 중인 사람일거라니 참 인성이 보이네요.
이오공감에서 왜 내려온 줄 아세요?


공감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 내려오는 거에요^^


ㅋㅋㅋ<-웃으시라고 링크합니다^^

아 며칠 전에 제가 올렸던 글에 언급된 문제의 신발입니다.


저 신발이 예뻐보이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완전 취향인데 ㅠㅠ


덧글

  • TokaNG 2008/08/12 01:30 # 답글

    뭐, 글 자체는 재밌게 써놨더라구요.
    저야 애초부터 명품따위는 즐~ 이라는 입장이라 이번의 백에 관한 글은 조금 끄덕거렸습니다.
    그렇게 화려한 명품백을 들고다니려면 그에 어울리는 화려한 옷은 또 얼마나..=_=;;;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사실 백들이 좀 이쁘긴 했지만..ㅇ<-< (제가 여자였더라도 들고다닐 용기는 없었을껍니다..ㅇ>-<)
  • 아르메리아 2008/08/12 01:37 #

    저는 글이 재밌다기보다 너무 불쾌하게 여겨졌어요.
    저도 명품 백엔 그다지 관심은 없지만 취향이란 건 있어서 아, 이 백은 취향인데? 싶은 맘은 있어요.
    언급된 구찌 백이 취향이더군요 -_-; 그래도 살 일은 없습니다만;
    사실 저도 갈색 루이비통은 저런 가방을 왜 들고다니지? 싶었어요 (가끔 만나는 선배언니가 그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다녀요, 갈색이었다가 지금은 화이트) 그러다가 어떤 기회 덕분에 진품을 봤는데 진짜 진품은 태가 다르더라고요. 진짜 나 좀 비싸~ 디자인 선자체에서 후광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보고 헉 했다니까요;
    원래 저런 명품 백은 포인트이기 때문에 옷을 화려화게 입기보다는 심플하게 있는 게 기본 코디입니다^^)
    제가 목걸이를 잘 안 하는 이유가 귀걸이를 워낙 크고 화려한 걸 걸고 다녀서 목걸이까지하면 포인트가 약해지기 때문이에요~_~
  • TokaNG 2008/08/12 02:16 #

    그렇군요!! 백이 화려하다고 옷까지 화려할 필요는 없는거였...
  • Realkai 2008/08/12 06:44 # 답글

    주소를 바꿔서 훼이크! ......그러나 딱걸렸음. ㄲㄲㄲㄲ
  • 아르메리아 2008/08/13 13:34 #

    결론은 자기 맘에 안 드는 사람 까는 포스팅이었음 -_-^
    이게 뭐밍.
    진짜 인간이 어쩜 저리 치졸하고 유치한지 원.
  • 이오냥 2008/08/12 09:54 # 답글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글이던데요.
    그분은 당신의 취향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글을 쓰고있다는 걸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하는건지.
    '울면서 돌던지는'이란 표현은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그 분의 글이야말로 '아 씨발 ㅠ_ㅠ 이런거 입고 신고 다니지 말란말야!!!' 라고 울면서 돌 던지는 느낌이 들던데 말이에요.
  • 아르메리아 2008/08/13 13:37 #

    예. 정말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글이었어요. 특정인을 향한 포스팅이었다는 걸 알고 기함했습니다.
    저도 그 표현은 참 재밌었어요. 울면서 돌 던진다니 기발하지 않습니까'')ㅋ
  • 오필 2008/08/12 10:02 # 답글

    어헝헝 , 그럼 울 엄마에게 + 그 사람 표현으로 + 원통가방 선물해준 우리 삼촌 눈은 삐꾸란건가 ㄱ - 파란색에 문양도 고급스러워서 감히 근접 못할 포스가 느껴지긴 했지만 다들 부러워했는데 부러워한 우리 친척 어른들도 다 바보고 ? 아나 , 진짜 저 사람 이오공감 올라왔을 때 보고 얼마나 웃었는데 또 저래 ; 참고로 전 저 신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요 ! 사실 저 디자인 사려고 노리고 있던 중이거든요 -
  • 아르메리아 2008/08/13 13:41 #

    그러고보니 너는 패션코드가 롤리타쪽이니'')a 저런 구두가 잘 어울리겠다. 난 발볼이 넓어서 저런 거 엄두도 못 내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어서ㅠㅠ)
    나중에 돈 벌면 엄마한테 에르메스 백 하나 사드리고 싶어. 부담스럽다고 잘 안 들고 다니시려나 ㅋㅋ
    루이비통 짜가만 보다가 진짜 보니까 진짜 헉 소리가 그냥 나오더라. 때깔이 달라 ...
  • 원냥 2008/08/12 11:44 # 삭제 답글

    무식하면 원래 용감한 법=ㅅ=)
  • 아르메리아 2008/08/13 13:42 #

    찌질하게 다른 사람이 1년 전 올린 포스팅 사진가지고 까는 거 보니 어휴. 이거 뭐 ㅂㅅ도 아니고 ㅉㅉ
  • 에바 2008/08/12 12:39 # 답글

    저 신발 예쁜데요. 제 발엔 안 어울리겠지만 볼 좁고 키 후리후리하신 분들이 신으면 짱 예쁘겠습니다 하악하악.(..)
  • 아르메리아 2008/08/13 13:43 #

    저는 발 볼이 넓어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그대입니다 ㅠㅠㅠㅠ
    요즘 의자에 앉아있으면 사람들 신발만 보게 되요 ㅠㅠㅠㅠ 근데 왜 제 눈에는 다 예쁘게 보이는 건가요. 다 예쁘게 보이니 맘이 편하고 눈이 즐거우니 기분도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 세배빠른_기루 2008/08/12 13:10 # 답글

    가운데 큐빅? 이 좀 뜬금 없어보이지만 충분히 예쁜뎁쇼.

    아 근데 작업용이랑 잡담용이랑 같이 돌리니까 댓글 달때마다 이름이 막 바뀌네용.
  • 아르메리아 2008/08/13 13:45 #

    ㅇㅇ 괜찮아. 누군지는 알고 있으니까.
    나는 치마보단 부츠컷 바지를 입고 구두를 신으니까, 큐빅이 절반 정도 보일테니 포인트삼아 괜찮을 듯 해서'')ㅋ
    근데 드림슈즈다. 발 볼이 넓어 신었다해도 무지 아파서 오래 못 신을꺼야 ㅠㅠ
  • 히카리 2008/08/12 14:38 # 답글

    저도 큐빅만 빼면 참 예쁘다고 생각해요. 색이 다르다면 발레리나 풍으로 해도 괜찮을듯.>_<!
    그 글은 재밌다고 생각해서 웃고 넘어갔어요. 말투가 포스팅이라기 보단 칼럼 느낌이더군요.
  • 아르메리아 2008/08/13 13:46 #

    아, 발레리나 풍 신발 무척 좋아해요~ 예쁘잖아요>_<)!
    음, 히카리님 말씀 들으니 칼럼 느낌도 나는 것 같네요. 저는 칼럼을 잘 안 접해서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 시온 2008/08/12 15:34 # 답글

    구두나 가방이나 관심은 있어도 모르니까 읽는것은 가볍게 읽었는데 긁는 느낌이 없다곤 못하겠네요-_-;
  • 아르메리아 2008/08/13 13:48 #

    저는 구두는 그닷 동감을 못하겠고 가방의 경우 루이비통 가방이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선 동감하는 바였어요.
    근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글이라 기분이 더 소태씹은 것처럼 쓰더라고요.
  • 작은인장 2008/08/13 20:17 # 삭제 답글

    도메인 바꾸는 것 정도는 구글신께 여쭤보면 바로 알려주십니다. ^^
  • 아르메리아 2008/08/13 21:13 #

    이글루 주소는 config->기본정보 가면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악플달다가 차단되면 주소 바꾸는 식으로 계속 단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링크를 한 경우라면 주소가 바뀌어도 상관없지만요.
  • 루나 2008/08/13 23:36 # 삭제 답글

    아유. 정말 무례하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글이었어요. 불특정 다수를 깐다 해도 비난받고도 남을 일인데, 아예 특정 사람을 노렸다는 점에서 더 비겁하고 지독하다고 생각됐구요.
    하지만 글쓴이보다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글쓴이의 옹호자들( 특히 여성 옹호자들...)이었어요. 자신들은 그 주인장이 비난하는 패션에 걸리지 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원... -_- 사실 이런 건 여성들이 더 분노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 아르메리아 2008/08/14 15:25 #

    예. 알고보니까 패거리가 하나 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당연하게 이오공감에 잠시 있겠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글 쓰면 패거리들 중 하나가 이오공감에 올릴 테니까요.
    저도 글쓴이들의 여성 옹호자들이 이해가 안 갔어요. 도대체 저 글 어디가 그렇게 옹호를 받을 수 있는가 생각했는데 어제 개블에서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런 시기가 있다고요. 막 입문했다거나 모르는 분야을 봤을 때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시기가 있다고요. 아마 그 분들은 그런 시기가 아닐 까 합니다. 뭐, 정말 동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 twenty 2008/08/14 00:44 # 답글

    뭐 신발 글은 저도 별로였지만 가방 글은 나름 공감...
    전 그 문제의 글을 첨 보고 그냥 나랑 다른 의견이네. 하지만 난 그래도 스트랩이 예뻐. 하고 으쓱 하며 지나갔었는데 그 글이 생각보다 파급이 크네요;
    사실 말투가 공격적이긴 했죠.
  • 아르메리아 2008/08/14 15:28 #

    어제 개블 오셨다면 정말 웃긴 얘기 많이 들으셨을 거에요. 진짜 가방 얘기 넘 웃긴게 있는데 함부로 말하면 안되니 ㅠㅠㅠㅠ
    처음에는 내용 그 다음에는 글쓴이의 태도 그러다가 g님과 s님 깐 거라는 내용이 밝혀지니 일파만파로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참 치졸하게 사람을 모욕한거잖아요.
  • savoury 2008/08/14 20:01 # 답글

    가방 얘기 넘 웃긴거;가 뭔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앗, 가르쳐 달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
    어제 개블하는지는 몰랐지만 대강 누구인지 짐작이 가요. 저 그 그룹분 중 한 분의 블로그 링크해놓고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좀 씁쓸하네요.
  • 아르메리아 2008/08/18 01:31 #

    아, 사실 별 거 아니에요. 자기가 깐 가방을 자기가 들고다닌 거? (이제 좀 가라앉았으니 말해도 되겠지요(☞☜)
    저는 굉장히 웃겼어요. 들고 있는 가방의 유례와 용도와 쓰임도 제대로 모르는체 s님이 올리셨단 이유로 그렇게 깐걸보니 어이가 없어서요. 저 그룹분 중 한 분이 상당히 메이저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씁쓸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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