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아 쪽팔려 ...
내일 만나기로 분들 중 한 분과 전화 통화를 했다.
저번에도 갔었던 모 님 집에 가기로 했는데 모이는 시간이 애매해 점심을 먹고 갈 것인가 아님 모여서 먹을 것이냐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식사 리스트를 불러주셨다.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음식들이 주루룩 나열되는 와중에 집을 제공하시는 모 님께서 어떤 음식을 만들다가 실패를 하셔서 대신 핫케익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을 때 나도 모르게 나온 한 마디
…아차하는 순간, 전화 하신 분의 웃음소리가 아스트랄해진 정신 상태에서도 똑똑히 들려 나 역시 민망함에 웃느라 그 뒤 전화 통화는 흐지부지; 난감해하며 재빨리 끊었다.
아 쪽팔려 ... 나 왜 이러니 o<-<
저번에도 갔었던 모 님 집에 가기로 했는데 모이는 시간이 애매해 점심을 먹고 갈 것인가 아님 모여서 먹을 것이냐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식사 리스트를 불러주셨다.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음식들이 주루룩 나열되는 와중에 집을 제공하시는 모 님께서 어떤 음식을 만들다가 실패를 하셔서 대신 핫케익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을 때 나도 모르게 나온 한 마디
앗
싸
싸
…아차하는 순간, 전화 하신 분의 웃음소리가 아스트랄해진 정신 상태에서도 똑똑히 들려 나 역시 민망함에 웃느라 그 뒤 전화 통화는 흐지부지; 난감해하며 재빨리 끊었다.
아 쪽팔려 ... 나 왜 이러니 o<-<
# by | 2008/07/24 21:23 | 일상사(佚晛)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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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 쩔어요 oTL 아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아, 얼굴 빨개져서 손부채로 식히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막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런 적은 없었는데 내가 요즘 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에 많이 고프긴 고팠나봐 ㅠㅠㅠ
원래 본능에 충실한 삶이 노화를 막는다고 하죠. 즐겁게 생각해요 ^^ (저도 그렇다는 뜻 ㅋㅋㅋ)
중국 냉면 먹으러 갈랐더니 감기가 제 발목을 잡네요. 감기 걸렸을 때 밀가루랑 유제품은 피해야하니 ㅠㅠ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맛있는게 확보되면 당연히 앗싸죠~
여담이지만 아름님도 핫케익을 참 맛나게 잘하세요. 이 두분 핫케익에 맛을 들이게 되면 시판되는 핫케익은 만족할 수 없게 됩니다, 무슨 마성의 음식같다;;
아르메님,
좀 귀여우려고 하셨군요, ^^;
제, 제가 먹을 걸 많이 밝혀효 ㅠㅠㅠㅠㅠ
나중에 들어보니 서로 말이 엉켰더라고요. 그래서 저 포스팅은 자폭이 되었습니다(…)
으히히히 저도 쿄님 핫케익 먹고싶어요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