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안성기씨와 악수했습니다//ㅁ//
학교에 안성기씨께서 강연한다기에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3시 반부터 강의 시작이라 2시 반쯤에 갔는데 이미 자리는 다 찼더군요. 그래서 입구에 서서 들었습니다.
실제로 본 안성기씨는 TV랑 그다지 다를 게 없었습니다. 보는 학생들마다 잘 생겼다!라고 너도나도 탄성을 내지르더군요. 키도 생각보다 크시고 정말 분위기가 편안하고 가진 자의 그것이 아닌 마음의 넉넉함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목소리 역시 CF에 나오는 거 처럼 근사하고 게다가 강연하다가 중간에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페이퍼 꺼내 읽으시는 거 무척 귀여우시고 ... 아무튼 무지무지무지 좋았습니다>_<)!!
한 시간 반동안 강연을 듣고 나가실 때, 어디로 나가는 지 뻔히 보이는 지라, 끝나자마자 그 쪽으로 달려가서 다른 사람들이 더 몰려오기 전에 악수했어요. 생각보다 손이 포동포동 하신게 참 의외였습니다. 멀리서는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한게 나이 드신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라는 영화 찍는다고 피아노 연습을 몇 달 하셨다는 소리에 피아노 연주를 신청했지만 거부하셔서 요청자가 노래로 대신했지만 것도 안해주시고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영화찍으면서 생긴 일 말씀해주신거보다 유니세프 활동에 대해서 말하신게 더 맘에 와 닿았습니다. 봉사라는 건 확실히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 듯 합니다.
사람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 말이 더욱 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무슨 영화였더라, 세종대왕으로 특별출현 하신다는데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_<)>
실제로 본 안성기씨는 TV랑 그다지 다를 게 없었습니다. 보는 학생들마다 잘 생겼다!라고 너도나도 탄성을 내지르더군요. 키도 생각보다 크시고 정말 분위기가 편안하고 가진 자의 그것이 아닌 마음의 넉넉함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목소리 역시 CF에 나오는 거 처럼 근사하고 게다가 강연하다가 중간에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페이퍼 꺼내 읽으시는 거 무척 귀여우시고 ... 아무튼 무지무지무지 좋았습니다>_<)!!
한 시간 반동안 강연을 듣고 나가실 때, 어디로 나가는 지 뻔히 보이는 지라, 끝나자마자 그 쪽으로 달려가서 다른 사람들이 더 몰려오기 전에 악수했어요. 생각보다 손이 포동포동 하신게 참 의외였습니다. 멀리서는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한게 나이 드신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라는 영화 찍는다고 피아노 연습을 몇 달 하셨다는 소리에 피아노 연주를 신청했지만 거부하셔서 요청자가 노래로 대신했지만 것도 안해주시고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영화찍으면서 생긴 일 말씀해주신거보다 유니세프 활동에 대해서 말하신게 더 맘에 와 닿았습니다. 봉사라는 건 확실히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 듯 합니다.
사람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 말이 더욱 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무슨 영화였더라, 세종대왕으로 특별출현 하신다는데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_<)>
# by | 2008/05/14 22:08 | 일상사(佚晛)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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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씨 정말 멋지게 늙으셨죠..ㅠ_ㅠd
카이 -미중년은 미청년보다 완소한 존재+_+)b
비공개 ㅇ님 -문자보냈어요. 잘 받았습니다^^*
케이네스 -손이 은근히 따듯하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실버팽 -신수가 훤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