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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 1탄

1. 하드에 그림을 저장한다.
2. 그림판을 실행시킨다.
3. 그림을 불러낸다.
4. 색칠한다.

자매품 포포샵과 페인트가 있지만 색칠놀이는 그림판이 제 맛.


이럴 때 좋다.

1. 시간 떄울거리가 없다.
2.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
3. 다이어트 중인데 과자가 먹고 싶을 때
4. 잠시 머리를 식히거나 가동시키고 싶다.
5. 내 마우스 질이 얼마나 예술적인지 알고 싶다.
6. 다섯살 배기 조카들 색칠감각 높일 때
7. 귀찮은 친구가 놀러와서 조용히 시키고 싶을 때
8. 내기 할 때

이런 부작용이 있다.

1. 선이 삐져나갈 떄 마다 솟구치는 화딱지.
2. 오랜 시간 경과시 손목 관절이 대략 난감.
3. 1번 때문에 7번의 조용히 시키고 싶은 친구가 마우스를 던져버릴 수 있다.
4. 6번의 경우 하다가 잘 안되서 대신 해달라고 달라붙는 수가 있다.
5. 8번의 경우 엄마에게 심사 맡아달라고 하면 공부 안하고 이런 거 한다고 혼낸다.

색칠은 손맛이라는 분은 출력해서 색연필로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멋진 감각을 선보이시거나 최고로 개성적인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믿으면 2탄 나갑니다)

by 아르메리아 | 2007/10/16 17:08 | 끄적임(綾穹)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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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7/10/16 17:46
손으로 색칠하는게 최고 재미있긴 한데 색연필이 없는 이 슬픔이란ㅠㅠ
Commented by TokaNG at 2007/10/16 18:09
색연필이 3세트나 있긴 한데 이노무 귀차니즘..ㅇ<-<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10/16 19:27
저런 그림이라도 그릴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
그림하고 전혀 상관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보니 -.ㅜ
Commented by 노엘 at 2007/10/16 22:45
아, 어릴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돈 많이 든다고 해서 포기했던 아픈 기억이...ㅡㅡ;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10/16 23:18
출력해서 애들 색연필로 칠하고 놀고 싶은 생각이 모락모락!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0/19 19:47
아메니스트 -저도 색연필이 -_ㅠ) 예전에 선물받은 게 사라졌어요 ㅠㅠ

토깡 -컴퓨터로 손목풀 때 슬슬 색칠해 보세요.

빈틈씨 -초등학교때 학교 숙제 중 하나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토끼를 그려오는 거였는데 엄마가 토끼사진 위에 배껴서=_=;; 대신 해주셨어요.
저는 대신 베이킹을 전혀 못 합니다(....)

노엘 -저도 중학교 때 포기했어요. 돈이 없는 집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거기까지 해 줄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하핫; 지금은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히카리 -다음 번엔 꽃무늬 배경이라도 넣을까 생각 중이에요.>_<
Commented by TokaNG at 2007/10/19 19:58
일산 놀러오시면 색연필 한세트 드립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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