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6일
색칠놀이 1탄




자매품 포포샵과 페인트가 있지만 색칠놀이는 그림판이 제 맛.
이럴 때 좋다.
1. 시간 떄울거리가 없다.
2.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
3. 다이어트 중인데 과자가 먹고 싶을 때
4. 잠시 머리를 식히거나 가동시키고 싶다.
5. 내 마우스 질이 얼마나 예술적인지 알고 싶다.
6. 다섯살 배기 조카들 색칠감각 높일 때
7. 귀찮은 친구가 놀러와서 조용히 시키고 싶을 때
8. 내기 할 때
이런 부작용이 있다.
1. 선이 삐져나갈 떄 마다 솟구치는 화딱지.
2. 오랜 시간 경과시 손목 관절이 대략 난감.
3. 1번 때문에 7번의 조용히 시키고 싶은 친구가 마우스를 던져버릴 수 있다.
4. 6번의 경우 하다가 잘 안되서 대신 해달라고 달라붙는 수가 있다.
5. 8번의 경우 엄마에게 심사 맡아달라고 하면 공부 안하고 이런 거 한다고 혼낸다.
색칠은 손맛이라는 분은 출력해서 색연필로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멋진 감각을 선보이시거나 최고로 개성적인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믿으면 2탄 나갑니다)
# by | 2007/10/16 17:08 | 끄적임(綾穹)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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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고 전혀 상관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보니 -.ㅜ
토깡 -컴퓨터로 손목풀 때 슬슬 색칠해 보세요.
빈틈씨 -초등학교때 학교 숙제 중 하나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토끼를 그려오는 거였는데 엄마가 토끼사진 위에 배껴서=_=;; 대신 해주셨어요.
저는 대신 베이킹을 전혀 못 합니다(....)
노엘 -저도 중학교 때 포기했어요. 돈이 없는 집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거기까지 해 줄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하핫; 지금은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히카리 -다음 번엔 꽃무늬 배경이라도 넣을까 생각 중이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