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제가 어딜 가나요

엠티 가서도 꿋꿋이 한 장 그렸어요'ㅡ')> 일루에게 선물로 준 그림이라서 스캔은 못하고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얼굴입니다. 뒷머리를 어떻게 처리하지 고민하다가 그냥 꽃으로 메웠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차용해서 그려봐야겠어요. 응용하면 재밌는 게 나올 지도요?
보디스 장식을 좀 더 하려다가 화려하게하면 밸런스가 깨질 거 같아서-ㅅ-;
드레스는 오랜만에 그려서 즐거웠어요. 원래 저런 소매나 보디 스타일의 옷은 그닷 좋아하지 않아서 웬간해서는 안 그리거든요. 근데 저거 자수로 일일이 놓으려면 사람 죽어나겠군요. 역시 드레스는 비쌀만 합니다. (사실 천 값도 만만치 않겠지만요)

옷에 비해 머리 스타일이 단조로워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섬세까지는 가능해도 극섬세는 불가능한 어중간한 솜씨라 그릴 때 마다 고통이 늘어나는 군요.
밥도 먹었겠다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잇힝.

by 아르메니아 | 2007/01/24 15:25 | 끄적임(綾穹)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Astarte.egloos.com/tb/30164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1/24 15:50
아웅. 저렇게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_-;
전 옷을 못그려서 맨날 다 벗겨놓습니다. 흑- (변태는 아녜요! 엉엉-)
Commented by Freely at 2007/01/24 15:53
쉬어봅시다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7/01/24 21:11
저도 저렇게 섬세하게 옷을 그려봤으면 좋겠어요;ㅁ;
조금만 프릴이 들어가도 어버버해버려요ㅠㅠ
Commented by yami at 2007/01/25 19:16
아르님 그림은 언제봐도 정말 섬세해요. 전 그 쪽과는 거리가 멀어서 결국 남자만 그리고 만답니다 파닥파닥 o-<-<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7/01/26 05:14
비류연 -전 비류연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부러운걸요 ㅠ_ㅠ <-그런 거 못 그린다.

길티 -응 좀 쉬어야겠는데 말이지 (시간을 봐라)

아메니스트 -전 현대복을 전혀 못 그려요 ㅠ_ㅠ;;;
드레스보다 현대복이 더 어려워요 oTL

야미 -남자 그리는 게 더 어려운 거 아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