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4일
제가 어딜 가나요



드레스는 오랜만에 그려서 즐거웠어요. 원래 저런 소매나 보디 스타일의 옷은 그닷 좋아하지 않아서 웬간해서는 안 그리거든요. 근데 저거 자수로 일일이 놓으려면 사람 죽어나겠군요. 역시 드레스는 비쌀만 합니다. (사실 천 값도 만만치 않겠지만요)
옷에 비해 머리 스타일이 단조로워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섬세까지는 가능해도 극섬세는 불가능한 어중간한 솜씨라 그릴 때 마다 고통이 늘어나는 군요.
밥도 먹었겠다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잇힝.
# by | 2007/01/24 15:25 | 끄적임(綾穹)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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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옷을 못그려서 맨날 다 벗겨놓습니다. 흑- (변태는 아녜요! 엉엉-)
조금만 프릴이 들어가도 어버버해버려요ㅠㅠ
길티 -응 좀 쉬어야겠는데 말이지 (시간을 봐라)
아메니스트 -전 현대복을 전혀 못 그려요 ㅠ_ㅠ;;;
드레스보다 현대복이 더 어려워요 oTL
야미 -남자 그리는 게 더 어려운 거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