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통화를 했다하면 30분이 기본. 왜 이러냐;
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애가 심심했나봐요 평소면 10분만에 통화가 끝나는데 30분이나 통화했어요. 헐.
그런데 난 동생이 넷마블 사천성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피망이라네요. 아, 사천성에 낚였어요. 그래서 동생이랑 놀고 싶은 브라콤 누님은 방금전까지 4시간동안 피망 사천성을 했습니다. 둘째 손가락이 아파요. 이렇게 아프긴 테일즈 위버에서 경험치 1.5배 이벤트 한 뒤로 처음이네요. 그런데 피망 렙업 시스템 욕 나오네요. 넷마블을 몇 개 깼느냐에 따라 점수를 주는데(꼴찌여도 점수는 나옴) 피망은 6명일 경우 3위 안에, 3명일 경우 1위하지 않으면 점수 그딴 거 없음 늅늅. 넷마블에서 가끔 한 덕에 렙업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동생은 중수인데 나는 하수, 갈 길이 멉니다.
어쨌든 넷마블과 피망 둘다 해봤으니 비교라면 비교를 할 수 있는데.
넷마블이 더 어렵고 다양하고 재밌습니다. 끗.
2. 스티브 바라캇 오는데 난 그저 돈이 없을 뿐이고. 저번 달은 막심이고 이번 달은 바라캇이네. 내가 돈 있는 달은 안 오고 없는 달만 골라오는 거 같아요. 아우 바라캇 가고 싶다. 그런데 이 분은 왜 이렇게 세종문화회관을 좋아하시지? 저번에도 세종문화회관이더만 여기랑 전속계약 맺었나'ㅅ')a
3.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픕니다. 하지만 참아야 하느니.
입술에 여드름 났어요. 죽을 맛이네요ㅠㅠ)
4. 찐빵집 언니는 예뻐요~ 빵맛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한 번만 먹었다하면 한 번만 먹었다하면 바로 중독이랍니다~
오늘도 맛나게 냠냠. 고기 만두보다 김치 만두가 더 맛있었는데 단가가 안 맞는다고 김치 만두는 사라졌습니다. 그저 슬플 따름이네요. 근처 미용실에서 잡지를 안 준다니 책방 아저씨에게 과월호 받아드릴까나.
5. 그러고보니 11월되면 운동하겠다고 계획했는데 하나도 안 했네? 내일부터라도 꼭 해야지.
아, 거주하고 있는 층 세탁기가 고장나서 새로 세탁기가 들어왔어요. 이제 여기에서도 '온수'로 빨래를 할 수 있어요! 지하까지 안 내려가도 되요. 아,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