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5

올해 마지막 방명록입니다. 행복과 행운의 에메랄드입니다.
사진은 작년 여름인가 올해 여름인가 아무튼 예전에 찍은 겁니다.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지정하려고 찍었는데 막상 핸드폰에 넣으니 그리 안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방명록으로 재활용합니다.

에메랄드처럼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늘 그렇듯 께름칙한 덧글은 자동삭제됩니다. 비로그인을 허가해놨더니 제 블로그를 사담하는 곳으로 쓰시는 분들이 간혹 보이더군요. 물론 무통보 삭제했으며 다음부터 말씀 나누시려면 메신저나 챗창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비가 걱정 제목정하는게일

1. 요즘 통화를 했다하면 30분이 기본. 왜 이러냐;
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애가 심심했나봐요 평소면 10분만에 통화가 끝나는데 30분이나 통화했어요. 헐.
그런데 난 동생이 넷마블 사천성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피망이라네요. 아, 사천성에 낚였어요. 그래서 동생이랑 놀고 싶은 브라콤 누님은 방금전까지 4시간동안 피망 사천성을 했습니다. 둘째 손가락이 아파요. 이렇게 아프긴 테일즈 위버에서 경험치 1.5배 이벤트 한 뒤로 처음이네요. 그런데 피망 렙업 시스템 욕 나오네요. 넷마블을 몇 개 깼느냐에 따라 점수를 주는데(꼴찌여도 점수는 나옴) 피망은 6명일 경우 3위 안에, 3명일 경우 1위하지 않으면 점수 그딴 거 없음 늅늅. 넷마블에서 가끔 한 덕에 렙업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동생은 중수인데 나는 하수, 갈 길이 멉니다.

어쨌든 넷마블과 피망 둘다 해봤으니 비교라면 비교를 할 수 있는데.
넷마블이 더 어렵고 다양하고 재밌습니다. 끗.

2.
스티브 바라캇 오는데 난 그저 돈이 없을 뿐이고. 저번 달은 막심이고 이번 달은 바라캇이네. 내가 돈 있는 달은 안 오고 없는 달만 골라오는 거 같아요. 아우 바라캇 가고 싶다. 그런데 이 분은 왜 이렇게 세종문화회관을 좋아하시지? 저번에도 세종문화회관이더만 여기랑 전속계약 맺었나'ㅅ')a

3.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픕니다. 하지만 참아야 하느니.
입술에 여드름 났어요. 죽을 맛이네요ㅠㅠ)

4. 찐빵집 언니는 예뻐요~ 빵맛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한 번만 먹었다하면 한 번만 먹었다하면 바로 중독이랍니다~
오늘도 맛나게 냠냠. 고기 만두보다 김치 만두가 더 맛있었는데 단가가 안 맞는다고 김치 만두는 사라졌습니다. 그저 슬플 따름이네요. 근처 미용실에서 잡지를 안 준다니 책방 아저씨에게 과월호 받아드릴까나.

5. 그러고보니 11월되면 운동하겠다고 계획했는데 하나도 안 했네? 내일부터라도 꼭 해야지.
아, 거주하고 있는 층 세탁기가 고장나서 새로 세탁기가 들어왔어요. 이제 여기에서도 '온수'로 빨래를 할 수 있어요! 지하까지 안 내려가도 되요. 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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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베마리아

마리아, 신의 어머니, 슬픔의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지금 현재와 죽음의 시간에 우리와 함께 있어 주소서. 우리는 서쪽으로 항해하지만, 밤이 우리에게 덮쳐 옵니다. 어둠 속에서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우리를 낮으로 데려가 주옵소서. 우리 이 배가 가장 소중한 짐을 싣도록 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당신만큼 순수하게, 당신의 저녁샛별은 저무는 태양 위에서 빛나리니. 우리를 당신의 빛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바다 위에 당신의 부드러움을 내려주시고, 우리 가는 길과 고향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길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기도로 우리를 마침내 천국으로 데려가 주옵소서. 아베 스텔라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