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31일
2008년도 세번 째 방명록입니다.
주인공은 두번 째 방명록 커플의 딸이에요. 아버지가 얼굴 값 때문인지 성격이 워낙 개차반인지라 태어날 때 미모는 아버지, 성품은 어머니 닮기를 국민들이 광적으로 빌었다는 웃지못할 후일담이-_); 정성이 하늘에 닿았는지 딸이 아주 복덩이입니다.
막상 이렇게 작업한 뒤 드는 생각은…
전 언제 방명록 그림을 칼라로 올릴 수 있을 까요. 언젠가는 칼라로 올리겠지요; (기약이 답이 없어)
언제나 그렇듯 께름칙한 덧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그럼 평안 가득한 하루 되시길.
# by 아르메리아 | 2008/08/31 23:59 | 트랙백 | 덧글(20)
2008년 07월 24일
내일 만나기로 분들 중 한 분과 전화 통화를 했다.
저번에도 갔었던 모 님 집에 가기로 했는데 모이는 시간이 애매해 점심을 먹고 갈 것인가 아님 모여서 먹을 것이냐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식사 리스트를 불러주셨다.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음식들이 주루룩 나열되는 와중에 집을 제공하시는 모 님께서 어떤 음식을 만들다가 실패를 하셔서 대신 핫케익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을 때 나도 모르게 나온 한 마디
앗
싸
…아차하는 순간, 전화 하신 분의 웃음소리가 아스트랄해진 정신 상태에서도 똑똑히 들려 나 역시 민망함에 웃느라 그 뒤 전화 통화는 흐지부지; 난감해하며 재빨리 끊었다.
아 쪽팔려 ... 나 왜 이러니 o<-<
# by 아르메리아 | 2008/07/24 21:23 | 일상사(佚晛) | 트랙백 | 덧글(9)